여자친구가 코로나 확진이 판정이 되었다.
여자친구가 감기걸렸다고 해서 간병하러갔다.
2일 정도 간병하다가 병이 더 심해지자 병원에 갔더니,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이후로는 여자친구와는 강제 이별중이다.
나는 목이 약간 칼칼하고 무기력하고, 특이 식탐이 엄청 늘어난것 이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
하루에 2번씩 코로나 자가 검진 키트로 검사하는데도 계속 음성이다.
오늘은 너무 불안해서 반차내고 코로나 검사 받으러 갔다.
PCR검사를 받을까 하다가 너무 비싸서 신속항원만 받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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