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를 7월쯤 구매했다.
PS4를 가지고 있고 콘솔게임을 그렇게 즐겨하지도 않는다.
그냥 충동적으로 구매해 버린것이다...
근데 PS4때 구매한 타이틀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PS5관련 타이틀을 구매할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
PS4관련 타이틀이 6개나 남아 있었기 때문에 최소한 1 ~ 2년 동안은 PS5관련 타이틀을 구매할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유튜브 보다가 고스트 오브 쓰시마 영상을 보고 뽐뿌가 오질라게 와서 충동적으로 구매해 버렸다... 에휴...
다음날 일어나서 엄청 후회하면서 게임을 설치하고 겜을 해보았는데...
이럴수가 콘솔 패드의 진동이 PS4와 다르다.
말타고 움직이는 진동이 생생하다.
정말 겜이 재미있다.
당분간 퇴근하고 PS5겜만 할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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