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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레이드 1. 로스트아크 입문 2022.12월 하이퍼 익스프레스 더블 PLUS Event를 기점으로 로스트아크에 입문했다. 어릴적 친구 아버지를 필두로 친구와 디아블로게임을 하면서 몹을 때려잡으면서 밤을 보내곤 했는데, 로스트아크도 레이드/파티게임 맛집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2. 레이드 맛집 인정 점핑권을 사용해서 아이템 레벨을 1445레벨까지 키우고 나서 레이드를 시작했다. 8명의 파티원이 하나의 보스몹을 때려잡는데, 손맛이 정말 뛰어나다. 흡사 대학시절 친한친구들과 프로젝트를 하는 느낌을 들게 한다.
2022년을 뒤돌아 보며 1. 개인의 삶 새로운 취미 발견. 중국에서 6개월간 장기 출장을 보내며 호텔방에서 홀짝홀짝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나의 취미생활에 대해서 고민해보게 되었다. 딱히 미친듯이 좋아하는게 없는것 같아서 이것 저것 해보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씩 피아노를 치고, 수영도 다니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위스키 입문 출장을 다녀오면서 발렌타인 17년산 면세점에서 구입했는데, 숙소에서 자기전에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한달만에 1병을 금방 비워냈다. 이후 7월 부터 지금까지 짐빔, 블랙앤 화이트, 제임슨, 잭다니엘 등 여러 위스키를 전부 먹게 되었다. 부동산 올해 10월쯤 지금 살고 있는 숙소를 나갈 생각이다. 10월 이후 거취할곳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야한다. 2...
회사 생활을 하며 느낀점 회사에 입사하고 1 ~ 2년 동안 회사생활을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회사 생활의 목표를 전문성 향상할 수 있는 활동들을 수행하는 것으로 삼았다. 그런데 회사 생활의 연차가 쌓여가면서 회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느끼게 되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유관 부서들과 함께 일을 하게 되는데 프로젝트 목표와 부가적인 요소의 특징에 따라 각 부서들의 이익이 달라지게 된다. 그 상황에서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 하기 위해서는 유관부서(타인)을 설득시켜야 하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이상황에서 타인을 어떻게 가장 잘 설득하는지가 중요하다. 사회 초년생일 때는 직무에 대한 전문성으로 타인들을 설득하려고 했었는데, 지금 관점에서 돌이켜..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고 나서 중/고등학교 시절 취미 생활은 만화책을 읽는 것이였는데, 슬램덩크는 나의 최애 만화는 아니였고 그냥 재미있게 읽은 만화정도 였다. 2023.01.04에 슬램덩크 영화가 개봉했다고 해서, 보러 갔다. 낯선 영화관의 풍경 평소 영화관에 자주 가는데, 이번 슬램덩크를 보러갔을때는 영화관의 풍경은 매우 낯설었다. 아저씨들로 영화관이 가득차 있었고 아버지를 따라온것 같은 어린아이들도 꽤 보였다. 영화관에 이렇게 다수의 남자들이 가득차 있는 것은 군대의 회관에서 영화를 볼때 말고는 처음이였다. 익숙함에 새로움을 추가하여 독자들에게 울림을 전달하다. 영화는 산왕전을 주된 배경으로 만화책에서 알 수 없었던 송태섭의 과거 이야기, 각 인물들의 관계등에 대해서 이야기등을 그려냈다. 송태섭이 가족/농구에서도 인정받지 못했지..
울진 맛집 : 예원 중식당 바다 보러 갈래? 휴가를 쓰고 1년만에 고향에 내려가 엄마랑 동생과 점싱을 먹는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바다를 보고 싶다고 하셨다. 다음날 아침부터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울진으로 출발했다. 울진에서는 꼭 대게를 먹어야 하나? 울진에 도착해 겨울 바다를 구경하니 점심시간이 훌쩍 넘겨서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다. 나랑 동생는=ㅇㄴ 울진에 왔으니, 수산시장가서 회나 대게를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머니 왈 " 날씨도 추운데 뜨끈한 궁물 요리를 먹자"라고 하셨고 나랑 동생은 인터넷에 급하게 서칭을 했고 주변에 있는 평점이 제일 높은 중국집을 찾아 보았다.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싸지? 마침 주변에 예원이라는 중국음식점이 있었고, 평점이 높아서 그곳으로 가기로 했다. 그곳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서칭한게 아니고 그냥 추운날..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후기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예약 얼리버드 예약을 통해 13,000원짜리를 11,0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다. 행사 기간은 2022.12.22. (목) ~ 2022.12.25. (일)이였는데, 이미 12월 25일 이외에 전부 매진이였다. ※ 예약당시에는 12월 24일(토)에 예약하지 못해서 맘속으로 X발 X발 했는데.. 12월 24일(토) 몸살이 걸려서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인생사 참 새옹지마다..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방문 당일 12월 25일(일)에 2시 30분쯤에 방문했는데, 걱정했던것 보다 사람이 없었다. 사전예매를 해서 그런지, 5분내에 입장티켓을 발권할 수 있었다. (5분도 입장 예매 데스크에서 웨이팅한게 아니라 QR 코드 발급 때문에 늦었다.) 사전예매를 했을 때 만약 2매를 구매 했다면 2..
소유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나는 어릴적부터 취미란것이 없었다. 학창시절을 보내며 무엇에 몰두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부모님이 시키던 공부를 열심히 했었다. 취업 이후,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해서 별다른 취미가 생기지 않았다. 최근 소소한 취미가 생겼다. 무신사에서 할인하고 있는 옷을 쇼핑하고 쿠팡에서 술안주를 구입하는 것이다. 내가 번 돈을 통해 효율적으로 무엇을 구매하고 그 제품이 내가 생각하는 정도/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낼 때 나에게 큰 쾌감으로 돌아 온다. 누군가는 이것이 충동적인 구매라고 말할수 있다. 한정된 예산에서 쇼핑을 한다면 딱히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이러한 쇼핑을 통해 내가 느끼는 행복이 크다면 조금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도 될것이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보며 느낀 점 #1 나는 4년에 한번씩 축구를 보는 사람이다. EPL/챔스 같은 경기는 가끔씩 보지만 K-리그는 거의 안보고 대한민국의 월드컵 최종예선경기도 거의 안본다. 내 기억으로 월드컵 최종 예선이 끝나고 일부 유튜버들은 벤투의 전술/용병술등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며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번 월드컵을 큰 기대없이 시청했다. 첫번째 경기에서, 슈퍼스타들이 포진한 우루과이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감탄을 했으며 벤투 감독에 대해서 재평가를 하게 되었다. 국내언론/유튜버등이 벤투감독을 비난 했을때, 그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갔다. 그리고 월드컵 본선에서의 경기력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 Hater들이 뭐라고 지껄이든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것..